남정현 충주경찰서장은 20일 충주시내 전통시장을 방문, 추석절 특별치안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제수용품을 구입하며 상인과 주민들로부터 치안민심을 경청했다.
[충북일보=충주] 남정현 충주경찰서장은 20일 충주시내 전통시장을 방문, 추석절 특별치안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제수용품을 구입하며 상인과 주민들로부터 치안민심을 경청했다.
남 서장은 지역경찰에게 "추석명절기간 평온한 치안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전통시장과 주변에 대해 교통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