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충주점(지점장 이준영)과 충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광훈)은 21일 이마트에서 희망 나눔 프로젝트'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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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충주] 이마트 충주점(지점장 이준영)과 충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광훈)은 21일 이마트에서 희망 나눔 프로젝트'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이마트에서 지역 온누리 상품권(300만원)을 활용, 재래시장을 통해 김장에 필요한 재료를 구입해 김치 1천kg을 담가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