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전자공학전공 박재환 교수의 저서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과학'이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선정한 2018년 우수과학도서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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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충주] 한국교통대 전자공학전공 박재환 교수의 저서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과학'이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선정한 2018년 우수과학도서에 선정되었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우수한 과학도서를 인증 및 보급하기 위하여 매년 100종의 우수과학도서를 선정하고 있다.
이 책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에너지와 환경, 생명공학, 뇌과학,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등의 거대 이슈들을 4차 산업혁명의 관점에서 다루고 있으며, 인문사회학과 과학기술의 융합적 관점에서 과학기술을 조망하고 있다.
한편, 이 책은 지난 해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년도 9월의 읽을 만한 책의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 된 바 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