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충주] 충주미덕중 3학년 5명(김한준, 김호민, 류호성, 이온조, 이준솔)이 2019학년도 충북과학고 입학전형에 최종 합격했다.
과학교육 선도학교인 미덕중은 미래지향적 감성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기르기 위해 과학수업 나눔, 각종 과학경진대회, 충북과학축제, 충북수학축제 등 다양한 체험 연계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교과교실수업을 통한 교육연구활동, 과학교육, 수학교육을 주도해 다방면에서 좋은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는 충북과학전람회,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한국과학창의력대회, 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 대회에서 우수단체상(공군참모총장상), 충북 학생 R&E 발표대회 등에서 각종 상을 휩쓸었다.
이러한 활동 결과로 올해 충북과학고에 5명이 합격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