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건설(주)는 2일 생활이 어려운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전해달라며 충주준법지원센터에 사랑의 쌀 1t(25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충북일보] 대화건설(주)는 2일 생활이 어려운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전해달라며 충주준법지원센터에 사랑의 쌀 1t(25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법무부 법사랑위원 전국연합회 고문인 안용석 대화건설(주)회장은 "추운 겨울을맞아 어려운 보호관찰대상자들이 따뜻한 밥을 먹으며 잘 지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