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재단이 공모을 거쳐 선정한 '거리 예술가' 20개 팀이 올해 세종시내에서 각종 공연을 펼친다. 사진은 지난 13일 어진동 박연문화관에서 열린 발대식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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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종시내 예술가 20개 팀이 올해 지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각종 공연을 펼친다.
세종시문화재단은 "최근 57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거리 예술가' 공모에서 선정된 20개 팀이 지난 13일 어진동 박연문화관에서 발대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세종 /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