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서도 드론으로 벼농사 짓는 날 다가온다

2021.05.16 14:35:15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벼 관련 신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연서면에서 운영 중인 논에서 지난 14일 '드론 직파(直播) 현장 연시회(演示會)'가 열렸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
[충북일보]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벼 관련 신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연서면에서 운영 중인 논에서 지난 14일 '드론 직파(直播) 현장 연시회(演示會)'가 열렸다.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 해소 방안의 하나로, 첨단 장비인 드론을 활용해 씨앗을 심거나 농약을 뿌리는 것 등이 합리적인지를 시험하는 자리였다.

배동필 세종시 벼연구회장은 "농업에도 드론 기술 적용을 본격화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벼 관련 신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연서면에서 운영 중인 논에서 지난 14일 '드론 직파(直播) 현장 연시회(演示會)'가 열렸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