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공주문예회관이 25일 오후 7시30분부터 70분간 대공연장에서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를 공연한다.
엄주빈 과르텟 연주팀이 출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개봉 당시 화제를 모았던 그룹 '퀸(Queen)'의 명곡들을 팝 밴드의 재즈 연주와 보컬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무료 입장권은 문예회관 홈페이지(www.gongju.go.kr/acc)에서 1인당 4장까지 예약할 수 있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 ☏041-852-0858
공주 /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