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네이버가 세종 신도시 4-2생활권 세종테크밸리(집현동 산 139 등 47필지·부지 총면적 총 29만 3천697㎡)에 짓는 제2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각(閣) 세종'의 부지 조성 공사가 23일 현재 한창 진행되고 있다. 네이버는 1단계로 6천500억 원을 들여 지하 3층, 지상 4층, 건물 연면적 14만 2천771㎡ 규모의 시설을 내년말께 준공, 2023년 상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