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하루 이용 가능 인원 400명→700명

2021.07.01 09:38:28

ⓒ최준호 기자
[충북일보] 예약을 통해 국립세종도서관을 방문할 수 있는 인원이 7월 1일부터 하루 400명에서 700명으로 늘어난다. 이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세종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이 이날부터 1.5단계에서 1단계로 완화된 데 따른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sejong.nl.go.kr) 참고. ☎ 044-900-9205

세종 / 최준호 기자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