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오전 7시 20분께 세종·청주 사이 조천교 하류 900m 지점 징검다리의 세종시 조치원쪽 입구 모습. 4일 전과 달리 '호우시 보행금지'라고 쓰인 안전 경고판이 세워져 있는 것과 함께 일반인 출입을 금지하는 철조망이 쳐져 있다.
ⓒ최준호 기자지난 7월 4일 오전 6시 30분께 세종·청주 사이 조천교 하류 900m 지점 징검다리의 조치원쪽 입구 모습. 전날 내린 호우로 징검다리가 대부분 물에 잠겼는데도 출입금지용 철조망 등 시민 안전 관련 시설은 방치돼 있다.
ⓒ최준호 기자7월 8일 오전 7시 30분께 세종·청주 사이 조천교 하류 500m 지점 징검다리의 세종시 조치원쪽 입구 모습. 4일 전과 달리 '호우시 보행금지'라고 쓰인 안전 경고판이 세워져 있는 것과 함께 일반인 출입을 금지하는 철조망이 쳐져 있다.
ⓒ최준호 기자지난 7월 4일 오전 6시 40분께 세종·청주 사이 조천교 하류 500m 지점 징검다리의 조치원쪽 입구 모습. 전날 내린 호우로 징검다리가 대부분 물에 잠겼는데도 출입금지용 철조망 등 시민 안전 관련 시설은 보이지 않았다.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