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K-POP고교 주관으로 최근 충남 홍성군 홍예공원에서 열린 '4회 전국 중학생 K-POP 경연대회'에서 최고상인 종합대상을 받은 세종중 댄스동아리 '아라리오(회장 윤지수)' 소속 학생들이 다른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세종시교육청
[충북일보] 한국K-POP고교(충남 홍성군 광천읍) 주관으로 최근 홍성군 홍북읍 홍예공원에서 열린 '4회 전국 중학생 K-POP 경연대회'에서 세종중(세종시 조치원읍·구 조치원여중) 댄스동아리 '아라리오(회장 윤지수)'가 최고상인 종합대상(상금 300만 원)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댄스 부문 155개, K-POP 부문 51개 등 모두 206개 팀이 참가했다.
세종 /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