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탄소 줄이기 위해 일회용 화분 다시 써요"

2021.10.26 10:00:11

ⓒ국립세종수목원
[충북일보] 강신구 온대중부식물보전부장을 비롯한 국립세종수목원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25일 오후 수목원에서 '화분 재사용' 작업을 하고 있다. 강 부장은 "우리 수목원은 일회용 플라스틱 화분을 다시 사용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국립세종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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