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어린이박물관 공사 현장 찾은 박무익 행복청장

2021.10.27 16:11:33

[충북일보] 박무익 행복도시건설청장(오른쪽에서 2번째)이 27일 오후 세종 신도시 S-1생활권 국립박물관단지의 어린이박물관과 통합시설 건설 현장을 방문, 코로나19 방역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박물관단지에서 현재까지 건립 계획이 확정된 5개 박물관 가운데 가장 먼저 착공된 어린이박물관은 내년 12월께 준공될 예정이다. 계룡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작년 12월부터 짓고 있다.

세종시 국립어린이박물관 조감도.

ⓒ행복도시건설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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