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재단, 내년 2월까지 '다화만사성 버스' 4대 운행

2021.11.01 16:14:02

ⓒ세종시문화재단
[충북일보] 세종시문화재단과 세종도시교통공사가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多(다)화만사성 버스' 4대를 제작,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운행한다.

노선 별 운행 대수는 △ B2번(구 990번) 1대 △300번 2대 △ 221번 1대다. '다양성은 힘이 세다'란 주제의 올해 그림 제작에는 시민 100여명이 참가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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