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이달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됨에 따라 정부청사관리본부가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세종청사 옥상정원을 다시 국민들에게 개방한다. 사진은 코로나 사태가 나기 전인 지난 2019년 9월 14일 옥상정원 모습이다.
ⓒ최준호기자
[충북일보]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이달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됨에 따라 정부청사관리본부가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세종청사 옥상정원을 다시 국민들에게 개방한다.
개방일을 주말과 휴일을 제외한 월~금요일(하루 5회:오전 10시·11시, 오후 2시·3시·4시)이다.
관람 신청은 당일 현장(세종시 도움 6로 11 정부세종청사 6동 종합안내동)에서만 직접 받는다. ☏044-200-1580
세종 /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