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 새 캐릭터인 '젊은세종 충녕'. 세종대왕(본명 이도)의 젊은 시절 모습을 그렸다.
[충북일보] 세종시 문화예술과가 사업자등록을 한 지역의 비영리 문화예술 법인과 단체들을 대상으로 오는 22~29일 '전문예술 법인·단체' 신청을 받는다.
전문 법인이나 단체로 지정되면 기부금을 공개 모집할 수 있고 상속세와 증여세가 면제되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8일 기준으로 세종시내에서는 전문예술 법인 2곳, 단체 11곳 등 모두 13곳이 지정돼 있다. ☎044-300-3412
세종 /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