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금남면이 최근 영대리 '바람재 쉼터 공원(사진)'과 인근 '비학산 일출봉'에 정자를 새로 설치했다.
[충북일보] 세종시 금남면이 세종신협(대표 안승권) 등의 도움을 받아 최근 영대리 '바람재 쉼터 공원'과 인근 '비학산 일출봉'에 정자를 새로 설치했다.
신도시(행복도시)에서도 가까운 두 곳은 주변 전망이 매우 좋다. 이에 따라 주말이나 휴일에 등산객이 많이 찾는 것은 물론 매년 세종시민들을 위한 해넘이 및 해맞이 장소가 되고 있다.
세종 /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