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가 금강 세종보 수문을 연 지 지난 11월 13일로 4년이 지났다. 사진은 11월 14일 오후 보 동쪽 끝에서 서쪽으로 바라보고 찍었다.
ⓒ최준호 기자문재인 정부가 금강 세종보 수문을 연 지 지난 11월 13일로 4년이 지났다. 사진은 수문이 열리기 전인 2014년 3월 12일에 찍은 세종보 모습이다.
ⓒ최준호 기자문재인 정부가 금강 세종보 수문을 연 지 지난 11월 13일로 4년이 지났다. 사진은 11월 14일 오후 보 서쪽 아파트단지 인근에서 강 윗쪽으로 바라보고 찍었다.
ⓒ최준호 기자문재인 정부가 금강 세종보 수문을 연 지 지난 11월 13일로 4년이 지났다. 사진은 수문이 개방되기 3일 전인 2017년 11월 10일 오후 보 서쪽 부근에서 강 윗쪽으로 바라보고 찍었다.
ⓒ최준호 기자문재인 정부가 금강 세종보 수문을 연 지 지난 11월 13일로 4년이 지났다. 사진은 11월 14일 오후 보 동쪽에서 강 윗쪽으로 바라보고 찍었다.
ⓒ최준호 기자문재인 정부가 금강 세종보 수문을 연 지 지난 11월 13일로 4년이 지났다. 사진은 11월 14일 오후 보 바로 아랫쪽 모습이다.
ⓒ최준호 기자문재인 정부가 금강 세종보 수문을 연 지 지난 11월 13일로 4년이 지났다. 사진은 11월 14일 오후 보 동쪽에서 서쪽으로 바라보고 찍었다.
ⓒ최준호 기자문재인 정부가 금강 세종보를 연 지 지난 11월 13일로 4년이 지나면서, 수문을 조작하는 데 쓰이는 부품들은 녹이 잔뜩 슨 채 방치돼 있다. 사진은 11월 14일 오후에 찍었다.
ⓒ최준호 기자문재인 정부가 금강 세종보 수문을 연 지 지난 11월 13일로 4년이 지났다. 이에 따라 아름다운 호수가 잡초지로 바뀌면서, 고라니 같은 산짐승들이 찾아왔다 남긴 것으로 보인는 배설물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사진은 11월 14일 오후에 찍었다.
ⓒ 최준호 기자문재인 정부가 금강 세종보 수문을 연 지 지난 11월 13일로 4년이 지났다. 11월 14일 오후 수문 바로 아래의 얕게 고인 물에 녹조류가 끼어 있다.
ⓒ최준호 기자문재인 정부가 금강 세종보 수문을 연 지 지난 11월 13일로 4년이 지났다. 사진은 보 동쪽 끝에 있는 어도(魚道· 물고기 길)의 11월 14일 오후 모습이다.
ⓒ최준호 기자문재인 정부가 금강 세종보 수문을 연 지 지난 11월 13일로 4년이 지났다. 사진은 보 윗쪽 5㎞ 지점에 있는 양화취수장 자갈보의 11월 14일 오후 모습이다.
ⓒ최준호 기자문재인 정부가 금강 세종보 수문을 연 지 지난 11월 13일로 4년이 지났다. 사진은 보 윗쪽 5㎞ 지점에 있는 양화취수장 자갈보의 11월 14일 오후 모습이다.
ⓒ최준호 기자세종시 금강은 이명박 정부가 2009년부터 5월부터 2012년 6월까지 2천억여 원을 들여 벌인 '금강 살리기' 사업으로 인해 푸른 물이 가득찬 강으로 살아났다. 하지난 문재인 정부가 세종보 수문을 연 뒤 보 인근은 대부분 숲으로 변했다. 사진은 금강 세종보 상류 양화취수장 입구에 있는 안내판 모습이다.
ⓒ최준호 기자다음달 준공될 금강 보행교(세종시청~중앙공원)의 11월 14일 오후 모습. 세종보 수문 개방으로 인해 낮아진 금강 수위는 이 다리의 경관에도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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