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참사 - 세종시민 연락두절 6건에 7명

2건에 3명 확인-4건4명 소재 확인중

2022.10.30 14:12:15

[충북일보] 세종시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 30일 낮 12시 현재 소방당국에 6건에 7명이 연락두절로 신고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건에 3명은 소재 확인이 됐고 나머지 4건에 4명에 대해서 소재 파악중이다.

한편 국민의힘세종시당은 성명을 통해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어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사고수습과 원인분석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세종/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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