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아웃 전문점 '요기꺼리' 사업설명회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주)포스 디지에프(대표 홍창표)는 테이크아웃 전문점 '요기꺼리'(www.yogi-yogi.com)'가 오는 21일 오후 2시 청주시 흥덕구 산남동에 위치한 산남동주민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시식회 겸 사업설명회를 가진다고 14일 밝혔다.

'요기꺼리'는 들고 다니며 먹기 편한 콘피자와 밥을 스낵처럼 만든 밥스틱을 비롯해 벨기에풍 와플,스파게티 등을 주메뉴한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다.

특히 최근에는 메뉴 만들기가 간편한데다 2천만원대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관심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또한 장애가정,모자가정에게는 300만원의 가맹비 전액이 면제된다.

이번 설명회는 시식 및 조리실습과 함께 창업자금 대출상담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나 사전예약(1566-5392)을 해야만 참석이 가능하다.

/ 전창해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