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21일 충북지역은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일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돼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오르는 등 매우 덥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충주 19도·청주 22도 등 17~22도고, 낮 최고기온은 충주·청주 31도 등 28~3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31~80㎍/㎥)'으로 예보됐다.
주말인 22일에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 소식이 있겠다.
도내 예상 강수량은 남부지역 20~60㎜, 중·북부지역 10~40㎜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고, 낮 최고기온은 24~28도다.
/ 임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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