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뿐인 '오송역 활성화' - 道·정치권, 활성화 의지 있나

역세권 개발·접근성 개선 등 과제 산적
충북도- 지자체간 긴밀한 협조 절실해

2012.01.18 20:07:42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