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백두대간 재넘이문화 - 소금길

충북 염상들, 낙동강 가뭄을 반겼다
배 못올라오면 이윤쫓아 백두대간 고개 넘어
단양·영춘 지역에 고개발달 이유 '소금 루트'
조선후기 충주 목계에는 동해소금 일부 유입
소금값, 내륙·명절·비오는 날에는 더 비싸져

2012.05.28 15:45:22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