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백두대간 재넘이문화 - 과거길

영남유생들에게는 출세의 상징이었다
숙종대 상주인물 권상일 과거일기 생생히 기록
문경 초곡 주막-조령-달천 주막 순으로 재넘이
돌아올 때는 조령 아닌 연풍-문경 경유 하기도
과거경비 만만치 않아 과거 임박하면 탄식한숨

2012.06.18 17:53:41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