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회 클린마운틴 '강화도 호국돈대길'

신미양요·병인양요·운요호 사건 등 역사적 상흔 그대로
둑길따라 바다·돌·억새가 어우러진 경관 감상

2013.03.31 14:43:59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