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자문 와당, 유교국가 조선에서도 유행"

충청대학 기와 학술회의
당시 기층민, 지배층과 달리 불교에 호의적
'옴마니 반메 훔'으로 읽혀져…의미는 구원
도내서는 충주 숭선·청룡사지 등에서 출토

2013.04.01 18:29:01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