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 이제 기록으로 남다 - 미호천 대단위 개발사업

충북의 최대·최장 토목공사…무려 36년 소요
일제 초평저수지 축조까지 포함하면 공기 훨씬 길어져
'Ⅰ지구사업' 으로 청원 북부지역 항구적인 수리안전답
대청댐물 통수 성공 나머지 지역도 가뭄 공포에서 해방
청주 무심천 비로소 '죽음의 하천'에서 탈출 철새 도래

2014.04.28 18: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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