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통일돼 지사들 魂 위로했으면"-오상근 광복회충북도지부장

"일본, 과거 잘 못 인정하고 사과하길"-윤금례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007.08.14 21:27:11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