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킬러콘텐츠 - 거북(Tuttle)' 소유자' 청주출신 재미동포 홍성은 회장

"세계적인 작품 고향사람들과 향유하고 싶어 비엔날레 전시"
"백남준 선생은 한국 대표 예술가… 작품 하나하나에 영혼 담겨"

2015.10.19 19: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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