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산성 명문 성돌, 부호가 아닌 문장이다"

충대 사학과 김영관교수 주장
'手成人 干△□干十' 등 8자의 한자로 판독
'△'와 '□'는 각각 '工'과 '氷' 자의 옛글자
'일은 맡은 사람 간공 빙간이 완성하다' 뜻
해석대로라면 성 보수에 얼음 관리인 참여

2016.01.11 20:10:40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