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 성추문' 학교전담경찰관 제도 '흔들'

부적절한 관계 일파만파… 강신명 청장 대국민 사과
충북도내 전담경찰관 47명 활동… 1인 3~20개 학교 담당
경찰 내부 일부에선 제도 운영 두고 곱지 않은 시선 팽배
"공연 등 홍보·전시성 짙어져… 경찰업무 이상으로 개입"

2016.06.29 19:44:51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