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지는 지진 불안감…도내 공공시설 내진 설계 저조

도내 내진설계 대상 공공시설 모두 1천182곳
성능평가 통과 등 469곳, 전체 25.9%뿐

2016.07.06 19:34:33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