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미투' 외쳤는데 "여자는 피하자" '미투' 이후 또다른 차별

오늘 '110회 세계여성의 날'
의도적 배제하는 '펜스 룰' 부상… 채용감소 우려
"자정 노력"-"또 다른 차별" 갑론을박
전문가 "젠더적 감수성 키우는 게 중요"

2018.03.07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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