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윤석열·김동연·반기문 뭉치면 파괴력"

29일 충청권 국회출입기자단 간담회서 피력
"尹 사회과학 같은 토론 좋아하고 주관 뚜렷"
국힘, 권역·연령별 대표제 지도부 도입해야

2021.04.29 15:49:09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