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 탄 허경영'… TV서 공중부양 보나

춘추관 이러쿵저러쿵 - 지지율 5% 초미 관심
여야 역대급 현금 약속에 허 공약도 관심
이재명 월 8만 원, 허경영 150만 원 지급
'이·윤'에 지친 유권자 '허 재평가' 조짐

2021.12.12 15: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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