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청풍호반 수상 항공 사업, 12년 만에 포기 절차

지난해 말 수면 사용 동의 종료, 막대한 사업비 허공에 날릴 처지
시, 재위탁할지 다른 시설로 전환할지 고민 중

2024.06.27 13: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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