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정책제언 - 청주고인쇄박물관

'직지 이데올로기' 냉정히 평가해야
직지 빙자한 '위인설관' 요소 없었는지
'동몽선습'·'훈몽자회' 모두 충북 연고
중세한글 인쇄물도 콘텐츠 포함시켜야

2010.09.23 18:42:08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