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행복 - 꿈이 없는 17세 여고생 김유미

먹고 사는 걱정에 하루 하루가 악몽
7살 때 아파트 14층서 떨어진 뒤 기적 소생
엄마 가출·아빠 투병 "시련만 안겨주는 세상"

2011.07.24 18: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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