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시대의 어두운 그림자 - '단기간 고수익' 달콤한 유혹

높인 이자·거액 수익 미끼로 돈 받아 챙기는 투자 사기
나이·학력·소득 수준 등과 무관하게 피해자 고른 분포
최근 5년 간 도내 사기범죄 2만8천여건… 꾸준히 증가

2016.05.16 19:39:03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