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서 新스포츠 '우드볼' 즐겨보자"

골프·게이트볼 혼합… 1990년 타이완서 창시
수려한 속리산 구장서 국제대회 잇따라 개최
국내 1만3천여 명 동호인… 저변 확대 기대

2017.11.23 21:27:28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