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피해자" 도내 여성계 '미투 운동' 확산

5일 충북여성단체협·민주당 여성 시·군의원들
도청서 기자회견… 검찰 내 철저한 수사 요구
의원들 "성희롱·성추행 경험한 적 있다"
"그 동안 뭐했냐", "정치적 도구 활용" 비판도

2018.02.05 20: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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