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 처지 비관 목매

2013.01.07 17:35:50

6일 오후 6시30분에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다세대 주택에서 A(35)씨가 목을 맨 것을 유족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의 유족은 "A씨가 운영하는 치킨집이 장사가 잘 안돼서 힘들어 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 백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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