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업백화점이 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봄 정기 바겐세일을 한다.
신원, 이사베이, 앤디스 클라인 등 여성의류매장에서는 슬랙스를 3만9천원부터 판매하고 크레송, 디체 등은 티셔츠를 3만원부터 판매한다.
조순희, 에스깔리에, 최정원 등에서는 티셔츠는 1만9천원부터 재킷은 5만9천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피에르가르뎅, 세리아 등은 창고 대방출전을 해 티셔츠, 재킷 등 봄상품을 50~80%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아웃도어·스포츠 브랜드인 프로스펙스, 몽벨, 콜핑 등은 티셔츠를 1만원부터 운동화는 2만9천원부터 한정 판매한다.
/ 임영훈기자 limyh8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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