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영플라자 청주점이 아울렛 상품을 기획 판매한다.
오는 20일까지 베네통, 시슬리, 보브 등 백화점 세일에 참여하지 않는 10여개 브랜드가 각 매장에서 봄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베네통은 야상점퍼를 24만4천500원에 판매하고 시슬리와 플라스틱 아일랜드는 원피스를 각각 16만6천원, 5만9천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 듀퐁, 비비안웨스트우드 등 매장에서는 선글라스를 한정 수량으로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 임영훈기자 limyh86@gmail.com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