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업백화점이 오는 22~30일 봄 인기상품 특가 행사를 한다.
행락철을 맞아 아웃도어, 스포츠 매장에서는 봄산행·트래킹 상품을 30~70%할인 판매한다.
프로스펙스는 정상가로 10만9천원인 운동화를 4만9천원에 판매하고 웨스트우드, 몽벨 등은 티셔츠를 7천원부터 판매한다.
마레몬떼, 예다 등 여성 매장에서는 티셔츠는 2만9천원부터 재킷은 4만9천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잇츠스킨 미세먼지 클렌징케어상품은 7천원이고 메트로시티 양산은 3만5천원부터 균일가로 살 수 있다.
/ 임영훈기자 limyh8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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