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107세 최고령자 요양중…투표 못해

2014.06.04 15:46:33

○…충주지역 최고령자 두분이 요양병원에서 와병중으로 투표를 못해 주위를 안타깝게 해.

충주지역 최고령자는 올해 107세인 김홍선 (1907년 1월생, 주덕읍 신양리)옹이고, 여자는 103세인 권팽석 (1911년 4월생, 호암동 한양아파트)씨 인데, 두분 다 노환으로 요양병원에서 요양중이라 투표를 하지 못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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