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4살 아이 암매장' 경찰 현장 수색

2016.03.19 17:01:12

ⓒ박태성기자
[충북일보]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4살배기 딸을 욕조에 가둬 숨지게 한 뒤 야산에 암매장한 A(38)씨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19일 오후 4시께 경찰이 진천의 한 야산에서 A씨와 함께 유기 장소를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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