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한낮기온이 24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가 예상된다.
1일 충북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 7도, 충주 5도, 추풍령 5도 등 2도에서 7도가 예상되며 낮 최고기온은 청주 24도, 충주 24도, 추풍령 22도 등 22도에서 24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을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하루 평균 31~80㎍/㎥)으로 예보됐다.
맑은 날씨는 주말까지 이어지며 나들이하기 좋겠다.
/ 박태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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