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남하리 양철주씨 논에서 도내 첫 모내기

2016.04.14 13:26:25

[충북일보=증평] 증평군 증평읍 남하리 양철주씨 논 0.2ha에서 14일 도내처음으로 모내기를 실시했다. 품종은 정부 보급종인 조생종 '운광벼'로 추석전 햅쌀과 제수용으로 인기가 많은 품종으로 알려졌다. 벼 수확은 추석 전인 9월 초순쯤에 가능하며, 군은 이번에 모내기 한 벼를 증평민속체험박물관과 연계 도시민 벼베기 체험 등에 이용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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